일반 단과대의 입시평균과 같이 있습니다.
강원대, 공주대, 제주대, 부산대, 경북대, 충북대 이상 여섯개 대학입니다.
지난해 입시의 가장 큰 특징은 중등교사 임용을 줄인다는 뉴스가 수능이 끝나고 터지면서 많은 사범대가 빵꾸가 났다는 것입니다. 빵꾸가 좀 심한 대학은 강원대, 충북대정도고, 경북대, 공주대도 점수가 06년도보다 내려간 상태입니다. 부산대와 제주대는 06년도와 비슷한 성적을 보였고요...
사범대 입시의 가장 큰 특징은 국내 상황, 교육정책과 입시가 밀접한 관련이 있다는 것입니다.
올해 교사를 더 적게 임용할 것이라는 뉴스보도와는 달리 이번에 몇과목을 제외하고는 작년보다 교사임용을 늘리고, 지금까지 사범대에 대한 인식이 많이 굳어져 있기 때문에 입시점수가 크게 내려갈 것 같지는 않습니다. 이것은 어디까지나 저의 생각입니다.
부족사지만 참고해 주시고, 작년성적이 꼭 올해 성적이랑 똑같은 것은 아니니 이 점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출처 : 교육혁명수능연구소
글쓴이 : 강대사대로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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