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영어시험 아이엘츠(IELTS)가 오는 4일부터 이틀간 서울 코엑스 대서양홀에서 진행되는 제27회 유학·어학연수 박람회에 참가, 상담을 진행한다.
아이엘츠측은 1일 “최근 8개 전체 아이비리그 대학에서 아이엘츠 점수를 공인영어인증시험으로 인정한 것에 맞춰 미국관 내 부스를 설치, 예비 미국 유학생들을 대상으로 아이엘츠에 대한 궁금증을 해결해 줄 예정”이라고 밝혔다.
아이엘츠측은 최근 토플 대란으로 큰 불안과 불편을 겪은 예비 유학생들 사이에서 아이엘츠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지고 있는만큼 이번 박람회를 통해 더 많은 학생들이 아이엘츠를 알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아이엘츠측은 박람회 기간 동안 아이엘츠 시험에 대한 기본 정보뿐만 아니라 수험생의 평소실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해 평가하는 시험관과의 1:1 스피킹 시험 상황 등을 보여주고 아이엘츠를 공동 개발, 관리하는 호주 IDP 에듀케이션과 영국문화원의 담당자들이 직접 참여, 아이엘츠에 대한 보다 궁금증에 대해 직접 답변을 해 줄 예정이다.
이와 함께 아이엘츠 개념에 대한 설명부터 영역별 시험준비 요령 등에 대해서 알려주는 ‘아이엘츠 세미나’도 실시된다.
아이엘츠 관계자는 “아이엘츠를 영국, 호주 등 영연방 국가의 영어인증시험으로 생각하는 경우가 있지만 미국 내 1800여 개 대학을 비롯해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시험”이라며 “이번 박람회를 통해 많은 예비 유학생들이 아이엘츠에 대한 올바르고 자세한 정보를 알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아이엘츠(IELTS)는 영국문화원과 호주 IDP 에듀케이션 산하기관인 IELTS 오스트레일리아, 영국 케임브리지 대학이 공동 개발하고 관리하는 국제 영어능력평가 시험이다.
현재 아이엘츠는 영국, 호주, 뉴질랜드 등 영연방 국가뿐만 아니라, 미국 1800여 개 대학 및 전문기관을 포함한 전세계 6000여 개의 교육기관과 정부기관, 전문직 단체에서 우수한 영어인증시험으로 인정받고 있다.
/yjjoe@fnnews.com조윤주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아이엘츠측은 1일 “최근 8개 전체 아이비리그 대학에서 아이엘츠 점수를 공인영어인증시험으로 인정한 것에 맞춰 미국관 내 부스를 설치, 예비 미국 유학생들을 대상으로 아이엘츠에 대한 궁금증을 해결해 줄 예정”이라고 밝혔다.
아이엘츠측은 최근 토플 대란으로 큰 불안과 불편을 겪은 예비 유학생들 사이에서 아이엘츠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지고 있는만큼 이번 박람회를 통해 더 많은 학생들이 아이엘츠를 알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아이엘츠측은 박람회 기간 동안 아이엘츠 시험에 대한 기본 정보뿐만 아니라 수험생의 평소실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해 평가하는 시험관과의 1:1 스피킹 시험 상황 등을 보여주고 아이엘츠를 공동 개발, 관리하는 호주 IDP 에듀케이션과 영국문화원의 담당자들이 직접 참여, 아이엘츠에 대한 보다 궁금증에 대해 직접 답변을 해 줄 예정이다.
이와 함께 아이엘츠 개념에 대한 설명부터 영역별 시험준비 요령 등에 대해서 알려주는 ‘아이엘츠 세미나’도 실시된다.
아이엘츠 관계자는 “아이엘츠를 영국, 호주 등 영연방 국가의 영어인증시험으로 생각하는 경우가 있지만 미국 내 1800여 개 대학을 비롯해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시험”이라며 “이번 박람회를 통해 많은 예비 유학생들이 아이엘츠에 대한 올바르고 자세한 정보를 알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아이엘츠(IELTS)는 영국문화원과 호주 IDP 에듀케이션 산하기관인 IELTS 오스트레일리아, 영국 케임브리지 대학이 공동 개발하고 관리하는 국제 영어능력평가 시험이다.
현재 아이엘츠는 영국, 호주, 뉴질랜드 등 영연방 국가뿐만 아니라, 미국 1800여 개 대학 및 전문기관을 포함한 전세계 6000여 개의 교육기관과 정부기관, 전문직 단체에서 우수한 영어인증시험으로 인정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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