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사설,칼럼)

서울랜드마크 명박산성& 양희은과 50만 촛불이 함께 부른 '아침이슬'

설경. 2008. 6. 13. 22:50



일부 경찰과 시민들 사이 몸싸움을 벌였으나 비폭력 원칙을 끝까지 지키면서 평화 시위로 막을 내렸다.

[사진 =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동영상 = 문태경 기자 mt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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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랜드마크 '명박산성'




양희은과 50만 촛불이 함께 부른'아침이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