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올해 수능 어려울 것으로보인다.따라서 수리 영역이 당락을 가리는 키(Key)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 2008 수능보다는 어렵고, 6월 모의평가와 비슷한 난이도로 출제되었다.
∙ 변별력을 높이고 고른 점수 분포를 위해 고난도 및 중간 난이도 문항을 배합하여 출제하였다.
∙ 영역간 난이도 차이를 줄이기 위해 노력하였다.
∙ 사회탐구와 과학탐구에서는 새로운 자료를 활용한 문항과 접근 방식을 달리하는 문항들이 많이 출제되었다.
∙ 인문 계열과 자연 계열 모두 수리 영역이 상위권을 변별하는 키(key)이다.
∙ 올해 수능은 2008 수능보다는 어렵게 출제될 것으로 예상된다.
분석 1. 사회탐구 영역을 제외하고는, 2008 수능에 비해 어렵고 6월 모의평가와 비슷한 난이도로 출제되었다.
∙ 언어 영역은 2008 수능보다 어려웠으며, 6월 모의평가보다는 쉽게 출제되었다.각 제재의 소재(작품) 선정은 6월 모의평가와 경향을 달리하여, 어느 한 제재나 장르에 국한하지 말고 다양하게 학습해야 한다는 것을 시사해 준 시험이었다.
∙ 수리 영역은 가형과 나형 모두 2008 수능보다 어렵고 지난 6월 모의평가와 비슷한 난이도로 출제되었다.쉽게 접근할 수 있는 문항보다는 많은 생각을 하게 하는 문항이 많았다.또한, 풀이 방법을 찾기 어려운 <보기>가 제시된 문항이 고난도 문항으로 출제되었다.
∙ 외국어(영어) 영역은 2008 수능보다는 어렵고, 6월 모의평가와는 유사하게 출제되었다.새로운 유형은 출제되지 않았으며 기존의 유형으로 변별력이 높은 문제들을 출제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평이한 문항이 대다수였으나, 변별력을 높이기 위한 고난도 문제가 4~5문항 정도 출제되었다.
∙ 사회탐구 영역은 2008 수능과 6월 모의평가와 대체로 비슷하였으나, 역사 교과군이 상대적으로 어렵게 출제되었다.전반적으로 답지의 구성이 새로워 답을 찾아내기 쉽지 않았고, 일부 문항들은 내용 파악이 어려운 자료, 새로운 형식의 자료를 다루고 있어 다소 까다로웠다.세부적인 지식이나 자주 다루어지지 않은 소재를 다룬 문항들도 출제되었으며, 자료들을 비교하거나 분석하는 문항들이 많아 문제 풀이 시간이 많이 걸렸다.
∙ 과학탐구 영역은 2008 수능보다 다소 어렵고 6월 모의평가보다는 쉽게 출제되었다.전반적으로 최근 수능의 출제 경향을 그대로 유지하고 있으며, 수능이나 모의평가 등 기존에 출제되었던 문제를 변형한 문항들이 많이 출제되었다.교과의 핵심 개념 및 원리의 이해를 묻는 문제부터 새로운 자료가 제시된 신유형 문항 및 깊이 있는 개념의 이해를 요구하는 고난도 문항까지 고르게 출제되어 변별력이 있는 시험이었다.
분석 2. 변별력을 높이고 고른 점수 분포를 위해 고난도 및 중간 난이도 문항을 배합하여 출제하였다.
변별력을 강화하기 위해 고난도 문항이 영역별로 다수 배치되면서 상위권을 제외하고는 다소 어렵게 느껴졌을 것으로 보인다.최상위권 학생들은 성적에 크게 영향 받지 않을 것으로 보이며, 상위권에서 중하위권에 이르는 학생들은 비교적 어려워진 난이도로 인해 편차가 발생할 것으로 보인다.
∙ 언어 영역의 경우, 전반적으로 듣기 평가가 까다롭게 출제되어 이후의 문제 풀이에 영향을 미쳤을 것으로 보인다.또한 과학 42번, 사회 44번․46번, 현대 소설 47번 등은 문제를 이해하고 정답을 찾는 데 시간이 걸리는 고난도 문항이었다.
∙ 수리 영역의 경우, <보기>가 제시된 문항이 어렵게 출제되었다.<보기>의 각 물음이 모두 까다로운 문항(미분과 적분 29번)과 로봇이 움직이는 경로를 찾는 문항으로 규칙성을 찾기가 까다로운 문항(나형 11번)이 고난도 문제로 출제되었다.이처럼 <보기>가 제시된 문항은 가형 5개, 나형 4개로 많이 출제되지는 않았지만 출제된 문항들이 거의 고난도 문항으로 출제되었다.
∙ 외국어(영어) 영역의 경우, 빈칸에 알맞은 어휘나 어구를 추론하는 문제(읽기 24, 25, 26번)나 문장의 알맞은 위치를 찾는 문제(읽기 39번)와 같은 경우 단순한 글의 해석력보다는 글 전체의 의미를 이해하고 그를 통해서 문장의 유기적인 관계를 추론하는 고난도 문항이었다.
∙ 사회탐구 영역의 윤리 교과군의 경우에는, 생소한 자료를 활용하거나 유형을 새롭게 한 까다로운 문항이 일부 출제되었다.역사 교과군의 경우에는, 어느 역사적 사건과 관련된 것인지 파악하기 어려운 사료를 활용한 문항과 거의 다루어지지 않던 내용을 소재로 한 문항이 일부 출제되어 매우 어려웠다.한국 근․현대사 15번의 경우에는, 제주도 4․3 사건으로 인해 제주도 일부 지역에서 선거가 연기되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해결할 수 있었다.일반사회 교과군의 경우에는, 자주 출제되지 않는 내용과 새로운 형식의 자료를 활용한 문항들이 출제되었다.특히 대부분의 문항들이 답지 구성을 까다롭게 하여 진위를 판별하는 것이 쉽지 않았다.
∙ 과학탐구 영역에서는 생활 속 소재(상하수도 처리 과정, 인공 수정 과정, 생명 공학 기술 방법, 지구 온난화의 영향, 별자리 보기판 사용법, 우리 나라 과학 문화 유산인 천상열차분야지도와 앙부일구 등)를 활용하여 실생활 속에서 과학적 개념 및 원리를 적용해 보는 생활 과학 문항이 다수 출제되었다.물리I의 17번 문항, 화학II의 17번 문항, 생물I의 19번 문항, 지구과학I 16번 문항이 그 예이다.
분석 3. 영역간 난이도 차이를 줄이기 위해 노력하였다.
영역/과목의 난이도에 따라 표준점수 최고점이 달라지는 수능 점수제에서는 각 대학에서 반영하는 수능 영역 뿐 아니라, 수리 영역 및 탐구영역 선택과목 등을 학생들이 선택할 수 있기 때문에 선택에 따른 유불리가 발생할 수 있다.따라서, 이러한 선택에 따른 유불리를 감소시키기 위해 영역/과목 간 난이도 차이를 줄이려고 노력한 것으로 보인다.수리 영역에서는 가형/나형 간 난이도 차이를 줄여, 표준점수 최고점의 차이를 줄이고자 하였다.사회탐구와 과학탐구의 경우에도, 6월 모의평가에서 1등급이 8% 넘게 발생하는 등 변별력이 떨어졌던 경제 과목은 고난도 문항을 출제하여 다소 어렵게 출제하면서 변별력을 높이고자 노력하였으며, 6월 모의평가에서 다소 어려웠던 생물Ⅰ, 지구과학Ⅱ 등은 다소 쉽게 출제하였다.
분석 4. 사회탐구와 과학탐구에서는 새로운 자료를 활용한 문항과 접근 방식을 달리하는 문항들이 많이 출제되었다.
사회탐구는 시사적인 소재를 활용하거나 실생활용 접목시킨 문항, 삽화, 그래프 등 다양한 형태의 자료를 활용한 문항, 문항의 소재나 접근 방식이 참신한 문항이, 과학탐구는 단원 간 통합 문항, 실생활 소재를 활용한 문항, 기출 문제를 변형한 문항이 고르게 출제되었다.
분석 5. 인문 계열과 자연 계열 모두 수리 영역이 상위권을 변별하는 키(key)이다.
지난 수능에 비해 6월 모의평가에서 특히 어려웠던 수리 영역의 경에는 이번 시험에서도 수리 가형, 나형 모두 다른 영역에 비해 학생들이 까다로워하는 고난도 문항이 다수 출제되면서 변별의 키가 될 것으로 보인다.따라서, 상대적으로 보다 어려웠던 수리 영역에서 좋은 성적을 받은 학생들이 표준점수에서 유리해지면서 인문 계열과 자연 계열 모두 수리 영역에서 고난도 문항을 얼마나 잘 풀어냈느냐에 따라 희비가 엇갈릴 것으로 예측된다.
분석 6. 올해 수능은 2008 수능보다는 어렵게 출제될 것으로 예상된다.
9월 모의평가는 그해 수능의 출제 경향 및 난이도를 예측할 수 있는 중요한 시험으로, 그동안 대부분 9월 모의평가의 출제 경향 및 난이도가 수능에 반영된 점을 볼 때, 올해 수능은 9월 모의평가와 유사한 난이도로 2008 수능에 비해서 다소 어렵게 출제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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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 수능보다는 어렵고, 6월 모의평가와 비슷한 난이도로 출제되었다.
∙ 변별력을 높이고 고른 점수 분포를 위해 고난도 및 중간 난이도 문항을 배합하여 출제하였다.
∙ 영역간 난이도 차이를 줄이기 위해 노력하였다.
∙ 사회탐구와 과학탐구에서는 새로운 자료를 활용한 문항과 접근 방식을 달리하는 문항들이 많이 출제되었다.
∙ 인문 계열과 자연 계열 모두 수리 영역이 상위권을 변별하는 키(key)이다.
∙ 올해 수능은 2008 수능보다는 어렵게 출제될 것으로 예상된다.
분석 1. 사회탐구 영역을 제외하고는, 2008 수능에 비해 어렵고 6월 모의평가와 비슷한 난이도로 출제되었다.
∙ 언어 영역은 2008 수능보다 어려웠으며, 6월 모의평가보다는 쉽게 출제되었다.각 제재의 소재(작품) 선정은 6월 모의평가와 경향을 달리하여, 어느 한 제재나 장르에 국한하지 말고 다양하게 학습해야 한다는 것을 시사해 준 시험이었다.
∙ 수리 영역은 가형과 나형 모두 2008 수능보다 어렵고 지난 6월 모의평가와 비슷한 난이도로 출제되었다.쉽게 접근할 수 있는 문항보다는 많은 생각을 하게 하는 문항이 많았다.또한, 풀이 방법을 찾기 어려운 <보기>가 제시된 문항이 고난도 문항으로 출제되었다.
∙ 외국어(영어) 영역은 2008 수능보다는 어렵고, 6월 모의평가와는 유사하게 출제되었다.새로운 유형은 출제되지 않았으며 기존의 유형으로 변별력이 높은 문제들을 출제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평이한 문항이 대다수였으나, 변별력을 높이기 위한 고난도 문제가 4~5문항 정도 출제되었다.
∙ 사회탐구 영역은 2008 수능과 6월 모의평가와 대체로 비슷하였으나, 역사 교과군이 상대적으로 어렵게 출제되었다.전반적으로 답지의 구성이 새로워 답을 찾아내기 쉽지 않았고, 일부 문항들은 내용 파악이 어려운 자료, 새로운 형식의 자료를 다루고 있어 다소 까다로웠다.세부적인 지식이나 자주 다루어지지 않은 소재를 다룬 문항들도 출제되었으며, 자료들을 비교하거나 분석하는 문항들이 많아 문제 풀이 시간이 많이 걸렸다.
∙ 과학탐구 영역은 2008 수능보다 다소 어렵고 6월 모의평가보다는 쉽게 출제되었다.전반적으로 최근 수능의 출제 경향을 그대로 유지하고 있으며, 수능이나 모의평가 등 기존에 출제되었던 문제를 변형한 문항들이 많이 출제되었다.교과의 핵심 개념 및 원리의 이해를 묻는 문제부터 새로운 자료가 제시된 신유형 문항 및 깊이 있는 개념의 이해를 요구하는 고난도 문항까지 고르게 출제되어 변별력이 있는 시험이었다.
분석 2. 변별력을 높이고 고른 점수 분포를 위해 고난도 및 중간 난이도 문항을 배합하여 출제하였다.
변별력을 강화하기 위해 고난도 문항이 영역별로 다수 배치되면서 상위권을 제외하고는 다소 어렵게 느껴졌을 것으로 보인다.최상위권 학생들은 성적에 크게 영향 받지 않을 것으로 보이며, 상위권에서 중하위권에 이르는 학생들은 비교적 어려워진 난이도로 인해 편차가 발생할 것으로 보인다.
∙ 언어 영역의 경우, 전반적으로 듣기 평가가 까다롭게 출제되어 이후의 문제 풀이에 영향을 미쳤을 것으로 보인다.또한 과학 42번, 사회 44번․46번, 현대 소설 47번 등은 문제를 이해하고 정답을 찾는 데 시간이 걸리는 고난도 문항이었다.
∙ 수리 영역의 경우, <보기>가 제시된 문항이 어렵게 출제되었다.<보기>의 각 물음이 모두 까다로운 문항(미분과 적분 29번)과 로봇이 움직이는 경로를 찾는 문항으로 규칙성을 찾기가 까다로운 문항(나형 11번)이 고난도 문제로 출제되었다.이처럼 <보기>가 제시된 문항은 가형 5개, 나형 4개로 많이 출제되지는 않았지만 출제된 문항들이 거의 고난도 문항으로 출제되었다.
∙ 외국어(영어) 영역의 경우, 빈칸에 알맞은 어휘나 어구를 추론하는 문제(읽기 24, 25, 26번)나 문장의 알맞은 위치를 찾는 문제(읽기 39번)와 같은 경우 단순한 글의 해석력보다는 글 전체의 의미를 이해하고 그를 통해서 문장의 유기적인 관계를 추론하는 고난도 문항이었다.
∙ 사회탐구 영역의 윤리 교과군의 경우에는, 생소한 자료를 활용하거나 유형을 새롭게 한 까다로운 문항이 일부 출제되었다.역사 교과군의 경우에는, 어느 역사적 사건과 관련된 것인지 파악하기 어려운 사료를 활용한 문항과 거의 다루어지지 않던 내용을 소재로 한 문항이 일부 출제되어 매우 어려웠다.한국 근․현대사 15번의 경우에는, 제주도 4․3 사건으로 인해 제주도 일부 지역에서 선거가 연기되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해결할 수 있었다.일반사회 교과군의 경우에는, 자주 출제되지 않는 내용과 새로운 형식의 자료를 활용한 문항들이 출제되었다.특히 대부분의 문항들이 답지 구성을 까다롭게 하여 진위를 판별하는 것이 쉽지 않았다.
∙ 과학탐구 영역에서는 생활 속 소재(상하수도 처리 과정, 인공 수정 과정, 생명 공학 기술 방법, 지구 온난화의 영향, 별자리 보기판 사용법, 우리 나라 과학 문화 유산인 천상열차분야지도와 앙부일구 등)를 활용하여 실생활 속에서 과학적 개념 및 원리를 적용해 보는 생활 과학 문항이 다수 출제되었다.물리I의 17번 문항, 화학II의 17번 문항, 생물I의 19번 문항, 지구과학I 16번 문항이 그 예이다.
분석 3. 영역간 난이도 차이를 줄이기 위해 노력하였다.
영역/과목의 난이도에 따라 표준점수 최고점이 달라지는 수능 점수제에서는 각 대학에서 반영하는 수능 영역 뿐 아니라, 수리 영역 및 탐구영역 선택과목 등을 학생들이 선택할 수 있기 때문에 선택에 따른 유불리가 발생할 수 있다.따라서, 이러한 선택에 따른 유불리를 감소시키기 위해 영역/과목 간 난이도 차이를 줄이려고 노력한 것으로 보인다.수리 영역에서는 가형/나형 간 난이도 차이를 줄여, 표준점수 최고점의 차이를 줄이고자 하였다.사회탐구와 과학탐구의 경우에도, 6월 모의평가에서 1등급이 8% 넘게 발생하는 등 변별력이 떨어졌던 경제 과목은 고난도 문항을 출제하여 다소 어렵게 출제하면서 변별력을 높이고자 노력하였으며, 6월 모의평가에서 다소 어려웠던 생물Ⅰ, 지구과학Ⅱ 등은 다소 쉽게 출제하였다.
분석 4. 사회탐구와 과학탐구에서는 새로운 자료를 활용한 문항과 접근 방식을 달리하는 문항들이 많이 출제되었다.
사회탐구는 시사적인 소재를 활용하거나 실생활용 접목시킨 문항, 삽화, 그래프 등 다양한 형태의 자료를 활용한 문항, 문항의 소재나 접근 방식이 참신한 문항이, 과학탐구는 단원 간 통합 문항, 실생활 소재를 활용한 문항, 기출 문제를 변형한 문항이 고르게 출제되었다.
분석 5. 인문 계열과 자연 계열 모두 수리 영역이 상위권을 변별하는 키(key)이다.
지난 수능에 비해 6월 모의평가에서 특히 어려웠던 수리 영역의 경에는 이번 시험에서도 수리 가형, 나형 모두 다른 영역에 비해 학생들이 까다로워하는 고난도 문항이 다수 출제되면서 변별의 키가 될 것으로 보인다.따라서, 상대적으로 보다 어려웠던 수리 영역에서 좋은 성적을 받은 학생들이 표준점수에서 유리해지면서 인문 계열과 자연 계열 모두 수리 영역에서 고난도 문항을 얼마나 잘 풀어냈느냐에 따라 희비가 엇갈릴 것으로 예측된다.
분석 6. 올해 수능은 2008 수능보다는 어렵게 출제될 것으로 예상된다.
9월 모의평가는 그해 수능의 출제 경향 및 난이도를 예측할 수 있는 중요한 시험으로, 그동안 대부분 9월 모의평가의 출제 경향 및 난이도가 수능에 반영된 점을 볼 때, 올해 수능은 9월 모의평가와 유사한 난이도로 2008 수능에 비해서 다소 어렵게 출제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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