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유학 시기를 잘 정해야 한다
미국 유학의 경우 보통 9월에 학기가 시작된다. 그래서 학업을 위하여 도미 시에 유학 시기를 잘 정해야 한다. 유학 시기를 잘 정하면 유학 전의 시간 낭비를 최소화 할수 있다. 4학년부터 지원이 가능한 대학도 있지만 3학년때도 지원이 가능하다는 점을 인식하고 가능한 한 조기에 어플리케이션을 제출하는 것이 좋다.
2) 유학이 바로 취직은 아니다
이제는 유학을 다녀와도 전공을 잘 택해야 한다. 정치학을 전공하고 온 박사들은 자리 갖기가 어려워도, 노인 복지학 박사들은 외국 유학후 자리 잡기가 용이하다. 이를테면 미국에 가서 한의사가 되고 싶다면 ‘ 퍼시픽 한의대 (Pacific college of oriental Medicine)’에 진학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다. 소믈리에라는 주류 전문가가 되는 데는 프랑스의 포르 마리옹 같이 술을 가르치는 스쿨에 진학하는 것도 좋다.
3)특정 분야 과목에서 A학점을 받았다면 그것을 부각 시키라
한국에서 수강한 과목 중 좋은 성적을 얻은 과목과 연관된 학과가 잘 준비된 대학에 가는 것이 좋다. 이를 테면 당신이 한국 학부에서 호텔경영학, 마케팅 과목에 대하여 좋은 점수를 얻었다고 하자. 특히 그렇다면 그 점을 에세이에 기술해서 코넬대학의 호텔 경영 MBA에 유학하는 것도 한 전략이다. 코넬대학에는 11명 이상의 노벨상 수상자가 있다는 것도 알아두라.
4)학부 졸업 전에도 지원하라
3학년 1학기 성적만으로도 지원이 가능한 미국 대학들이 많다. 대개 11, 12월에 미국 대학원에 진학이 가능하다는 점을 생각하기 바란다. 물론 미국에서 유학을 마치고 한국에 오면 9~12월의 시기에 귀국하게 되어 한미 FTA 시대에 한국의 채용 시장이 확장되는 시기를 맞출 수 있는가도 고려하여 조기에 지원하라.
5) 그 대학에서 유명한 프로그램이 무엇인가를 리서치하라
영국으로 유학을 가고 싶다면 졸업 후 진로를 생각하라. 애널리스트를 지망한다면 영국 케임브리지대학의 Finance Mathmatics Department 에 가서 석사를 공부하라. 만약 여러분이 국제 변호사라는 직업 분야로 가기위해서 미국 대학의 로스쿨에 진학하려 한다면 그 대학의 프로그램 특징을 먼저 간파하라. 이를테면 한국에서 미국 변호사로 명성을 날리면서 일하기 위해서 로스쿨JD 과정에 진학하려 한다면 뉴욕대학을 권한다. 물론 가장 많은 로스쿨 입학정원을 가진 대학은 하버드대학과 미국 컬럼비아대학이라는 것도 알아두면 유익하다. 컬럼비아대학은 국제공법과 회사법 분야에서 로스쿨 프로그램이 가장 잘 되어 있다는 평가를 알아두라. 국제통상법의 전공을 로스쿨에서 하고 직업을 용이하게 가지려면 조지타운대학의 로스쿨에 진학하는 것이 현명하다.
6)유학하려는 지역의 역사적 특징을 생각하라
한미 자유무역협정 시대에는 대학 선택이 중요하다. 그가 그 직업을 유학 후 가지려면 유학하고자 하는 대학의 역사를 생각해서 선택하는 것이 유익하다. 드라마 뮤지컬 연출가를 자기 미래 커리어로 하고 싶다면 영국의 캔터베리로 유학 가 켄트대학에 진학하라. 여기서 드라마 뮤지컬연출을 공부하라. 켄터베리는 영국에서 캔터베리 이야기로 유명한 지역이다. 이 지역은 드라마 뮤지컬이 발달한 역사적인 특징을 지니고 있다
7) 한미 FTA는 해양 산업이 유망하다.
한미 자유무역협정은 직업에 많은 영향을 준다. 그 중 하나, 앞으로 해양 산업이 더욱 발달한다. 수입 수출 물동량이 더욱 증가할 것이다. 이런 시대를 적응해 가려면 해양 학과를 둔 대학을 찾아 보는 것도 유익하다. 워싱턴대학이 의외로 해양학과 인기가 높다.
8)장학금과 아르바이트로 학비를 벌자
미국에서는 풀브라이트 장학금 등 장학금이 많다. 미국에서 다양한 장학금을 받으려면 필요한 준비를 미리 갖춰야 한다. IMF 장학금을 수령하는 것도 모두에게 문호가 개방되어 있기는 하지만 모두가 그 장학금을 받는 것은 아니다. RA(Research Assistant), TA(Teaching Assistant) 를 통해서 학비를 벌 수도 있다.
[김준성 센터장]
미국 유학의 경우 보통 9월에 학기가 시작된다. 그래서 학업을 위하여 도미 시에 유학 시기를 잘 정해야 한다. 유학 시기를 잘 정하면 유학 전의 시간 낭비를 최소화 할수 있다. 4학년부터 지원이 가능한 대학도 있지만 3학년때도 지원이 가능하다는 점을 인식하고 가능한 한 조기에 어플리케이션을 제출하는 것이 좋다.
2) 유학이 바로 취직은 아니다
이제는 유학을 다녀와도 전공을 잘 택해야 한다. 정치학을 전공하고 온 박사들은 자리 갖기가 어려워도, 노인 복지학 박사들은 외국 유학후 자리 잡기가 용이하다. 이를테면 미국에 가서 한의사가 되고 싶다면 ‘ 퍼시픽 한의대 (Pacific college of oriental Medicine)’에 진학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다. 소믈리에라는 주류 전문가가 되는 데는 프랑스의 포르 마리옹 같이 술을 가르치는 스쿨에 진학하는 것도 좋다.
3)특정 분야 과목에서 A학점을 받았다면 그것을 부각 시키라
한국에서 수강한 과목 중 좋은 성적을 얻은 과목과 연관된 학과가 잘 준비된 대학에 가는 것이 좋다. 이를 테면 당신이 한국 학부에서 호텔경영학, 마케팅 과목에 대하여 좋은 점수를 얻었다고 하자. 특히 그렇다면 그 점을 에세이에 기술해서 코넬대학의 호텔 경영 MBA에 유학하는 것도 한 전략이다. 코넬대학에는 11명 이상의 노벨상 수상자가 있다는 것도 알아두라.
4)학부 졸업 전에도 지원하라
3학년 1학기 성적만으로도 지원이 가능한 미국 대학들이 많다. 대개 11, 12월에 미국 대학원에 진학이 가능하다는 점을 생각하기 바란다. 물론 미국에서 유학을 마치고 한국에 오면 9~12월의 시기에 귀국하게 되어 한미 FTA 시대에 한국의 채용 시장이 확장되는 시기를 맞출 수 있는가도 고려하여 조기에 지원하라.
5) 그 대학에서 유명한 프로그램이 무엇인가를 리서치하라
영국으로 유학을 가고 싶다면 졸업 후 진로를 생각하라. 애널리스트를 지망한다면 영국 케임브리지대학의 Finance Mathmatics Department 에 가서 석사를 공부하라. 만약 여러분이 국제 변호사라는 직업 분야로 가기위해서 미국 대학의 로스쿨에 진학하려 한다면 그 대학의 프로그램 특징을 먼저 간파하라. 이를테면 한국에서 미국 변호사로 명성을 날리면서 일하기 위해서 로스쿨JD 과정에 진학하려 한다면 뉴욕대학을 권한다. 물론 가장 많은 로스쿨 입학정원을 가진 대학은 하버드대학과 미국 컬럼비아대학이라는 것도 알아두면 유익하다. 컬럼비아대학은 국제공법과 회사법 분야에서 로스쿨 프로그램이 가장 잘 되어 있다는 평가를 알아두라. 국제통상법의 전공을 로스쿨에서 하고 직업을 용이하게 가지려면 조지타운대학의 로스쿨에 진학하는 것이 현명하다.
6)유학하려는 지역의 역사적 특징을 생각하라
한미 자유무역협정 시대에는 대학 선택이 중요하다. 그가 그 직업을 유학 후 가지려면 유학하고자 하는 대학의 역사를 생각해서 선택하는 것이 유익하다. 드라마 뮤지컬 연출가를 자기 미래 커리어로 하고 싶다면 영국의 캔터베리로 유학 가 켄트대학에 진학하라. 여기서 드라마 뮤지컬연출을 공부하라. 켄터베리는 영국에서 캔터베리 이야기로 유명한 지역이다. 이 지역은 드라마 뮤지컬이 발달한 역사적인 특징을 지니고 있다
7) 한미 FTA는 해양 산업이 유망하다.
한미 자유무역협정은 직업에 많은 영향을 준다. 그 중 하나, 앞으로 해양 산업이 더욱 발달한다. 수입 수출 물동량이 더욱 증가할 것이다. 이런 시대를 적응해 가려면 해양 학과를 둔 대학을 찾아 보는 것도 유익하다. 워싱턴대학이 의외로 해양학과 인기가 높다.
8)장학금과 아르바이트로 학비를 벌자
미국에서는 풀브라이트 장학금 등 장학금이 많다. 미국에서 다양한 장학금을 받으려면 필요한 준비를 미리 갖춰야 한다. IMF 장학금을 수령하는 것도 모두에게 문호가 개방되어 있기는 하지만 모두가 그 장학금을 받는 것은 아니다. RA(Research Assistant), TA(Teaching Assistant) 를 통해서 학비를 벌 수도 있다.
[김준성 센터장]
'유학정보' 카테고리의 다른 글
| You Can Do It! - 미고교 졸업장 없이 하버드대 박사됐다 (0) | 2008.02.25 |
|---|---|
| 아시아계 학생 적어야 장학금 받기 유리 (0) | 2008.02.25 |
| 비싼 사립대학이냐 부담적은 주립대냐 (0) | 2008.02.25 |
| ‘미국 아이비리그 합격’ 하승준군의 에세이 고득점 비법 (0) | 2008.01.23 |
| 학부성적이 좋아야 MBA 간다? (0) | 2007.10.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