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대입 800

뚫/려/라/공/부/체/증 - 전문가에게 묻다 - 김미지 (수원 영생고2)

[중앙일보 프리미엄 최은혜 기자] 고교생으로는 첫 주인공으로 뽑힌 김미지(17·수원 영생고2)양. 2학년 들어 뚝 떨어진 성적이 올라갈 기미가 보이지 않아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외고 입시에서 쓴맛을 본 적이 있는 김양인지라 더욱 조바심이 난다. 이과를 선택했지만 수리영역은 수능예상등급 4..

2008~ 대입 2008.1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