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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준의 유학상담] 美 대학, 경제불황 불구… 지원율 급증 현상

Q 고등학교 3학년에 재학 중인 학생입니다. 11월에 미국대학 수시모집(Early-Decision)에 응시했고, 12월말에 응시할 정시를 준비 중에 있습니다. 최근 세계경기가 많이 나빠져 입학이 쉬워질 것이라는 얘기가 있어 마음이 다소 어수선 합니다. A 뉴욕타임스 12월 3일자 기사에 따르면 지난 1982년부터 25년 동..

유학정보 2008.12.08

[미국학교 진학 가이드] 에세이, 목적·성향·가치관 드러내야

4년제 미국대학 입시 마감일이 두 달도 채 남지 않았다. 11월 SAT 시험 성적도 발표돼 현 시점에서 에세이에 대한 걱정이 많을 듯 싶다. 미국에서 에세이는 "Make or Break" (들어가느냐 떨어지느냐)의 문제다. 미국대학 입학사정관들은 에세이를 통해 학생들이 무슨 생각을 갖고 있는지, 또 대학 인재상과 맞..

유학정보 2008.12.01

“미국 명문대 유학 특목고 출신, 영어 달려 중도 탈락 적지않다”

[중앙일보 남정호]  형광등 불빛이 차가운 좁다란 복도. 양쪽 벽 위에 쌓여 있는 입시 자료들. 한국이 아니라 미국 뉴욕의 코리아타운 플러싱에 있는 한인 대상 O학원이다. 미 동부의 명문대생인 A씨는 이 학원 수강생이다. 특수목적고 출신인 그는 몇년 전 미 동부의 명문대에 입학했다. 그러나 입학 ..

유학정보 2008.11.28